08 s/s 멋쟁이 에트로 신사들 ^^ 1.
다소 복고적인 느낌을 풍기기까지 하던 가벼운 색감의
수트들과 잔잔한 체크 무늬는 세련된 복고를 떠올리게 했고
의상들 곳곳에 장식된 에트로의 상징인 페이즐리는 명랑했던 컬렉션.
개인적으로 가죽백을 들고 다니는 남자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것은 그들에게 어울리지 않아서도 아니고
세련되지 않다고 생각해서도 아니다.
꽤나 스타일리쉬하지만...
보기보다 보수적인 성격인 이스터에게 있어서는
아무래도 너무 스타일리쉬한 남성은 부담스럽기 때문일런지도 모르겠다.
(이 글을 이스터의 남자친구가 본다면 뭐라고 할진 모르겠지만;;)
뭔가... 스포티 하고 건강한 스타일리쉬함을 좋아하는
개인적 기호도 이유에 해당하지만
너무 자기가 알아서 잘 꾸미는 남자친구는 조금 심심하기도 하다. ^^
하지만 저런 약간 가벼운 느낌은 있지만
어쨌건 다소 따분해 보일 수 있는 수트 차림에 밝은 가죽백이라면
진부해보이지 않을 것 같아 좋다. ^^
오~ 왠지 영화에서 본 힘 좀 쓸듯한 아저씨들이
선호할 듯한 밝고 화려한 페이즐리 셔츠~
역시 컨셉은 같아도 입는 사람의 분위기에 따라 옷은 변한다~
넘치는 것은 모자란 것만 못하다
의 정수를 보여주는... -_-
헨나 카오 퀸 오브 코리아 그릭 아이랑 커플 미니하우스 카오디오디씨 sweet time☆ 헝그리보이 폴로사랑 대동인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