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오죽헌 - 오천원과 오만원의 차이
실로 얼마만에 오는지 모르겠다.
속초, 양양쪽으로는 그래도 몇번 다녀왔지만 정작 강릉엔 그닥 발길이 옮겨지질 않았는데
아이들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다시금 방문하게 되는군..
예전 기억속의 오죽헌은 그리 넓지 않은 곳이었는데 그사이 많은 변화가 있어서
(최고액권인 오만원까지 등장을 하게되서) 넓직하면서도 깨끗하게 단장되어 있었다.
신사임당과 율곡이이가 태어난 그 곳, 오죽헌. 자식을 위해서만 모든 것을 희생하는 것이 아니라
그 옛날 여성으로서의 위치를 넘어 뛰어남, 그리고 부모에 대한 효심을 보여준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의 기운을 흠뻑 받고자한다..
입구부터 율곡 이이의 동상이 반겨주고 있다.
<< 허허,, 난 항상 이렇게 책을 가까이 하고 있노라>>하는듯이
자경문을 통해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가 태어나고 살았던 셰상으로 들어갑니다.
오죽에 대한 설명도 있고(첫해엔 초록색을 띠다가 다음해부처 검은색으로 변한다고 한다.)
옆에 걸린 글씨가 추사 김정희의 친필이라는데 당최 무슨 말인지...
오죽헌을 둘러보고 마지막에 신사임당의 동상앞에서 화이팅을 외치는 마눌과 아들.. 왜일까?????
기념관도 잇어서 그곳엔 오만원권의 기초가 된 초충도 원본도 전시가 되었고
오만원권도 전시가 되어 있어서 나를 유혹도 했지만..ㅎㅎ 아무튼,
계속해서 내리는 빗속을 우산까지 써가며 그래도 무사히 관람을 마친 우리 아들들에게 아주 아주
감사를... (특히 이번 여행길.. 계속해서 작은 일들을 만들어내는 큰 아들땜에 긴장했던지라..)
헨나 카오 퀸 오브 코리아 그릭 아이랑 커플 미니하우스 카오디오디씨 sweet time☆ 헝그리보이 폴로사랑 대동인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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